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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좀비 대비 훈련, 영화가 현실로? "1천명 모여서 할로윈 축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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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좀비 대비 훈련, 영화가 현실로? "1천명 모여서 할로윈 축제처럼…"
    美 좀비 대비 훈련 소식이 화제다.

    9월16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군사전문지 밀리터리 타임스를 인용해 "미국의 한 보안 업체가 내달 30일부터 4일간 미국 샌디에이고 미션베이에 있는 파라다이스포인트 리조트 일대에서 연례 대테러 훈련의 일환으로 '좀비 대재앙' 시나리오를 시행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美 좀비 대비 훈련은 실제 좀비들이 습격했다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행된다. 1천 명 이상의 경찰과 군인, 안전 요원, 연방 공무원 등이 참여해 좀비가 쳐들어왔을 때 위기 상황에 대비 할 수 있는 훈련을 할 계획.

    美 좀비 대비 훈련을 주관한 보안업체 관계자는 "끔찍한 좀비들이 혼란을 야기해 대비 훈련을 한다. 그러나 좀비 습격 이틀째부터는 할로윈 같은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美 좀비 대비훈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리만 들어도 끔찍", "심장 약한 사람은 참여하면 안되겠다", "영화가 현실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美 좀비 대비훈련은 나날이 지능화 되고 있는 세균전으로 인해 실제 좀비와 같은 바이러스가 인간에 침투할 지도 모른다는 가정하에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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