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횡성 잇단 교통사고…2명 사망, 2명 부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 사고로 봉고 화물차 운전자 이씨가 숨지고 1t 화물차 운전자 박씨는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앞서 오후 6시55분께 횡성군 안흥면 안흥리 인근 42번 국도에서 봉고 화물차(운전자 조모씨·68)와 마주 오던 세피아 승용차(운전자 정모씨·59·여)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정씨가 숨지고 화물차 운전자 조씨는 크게 다쳤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의 음주 여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양양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jlee@yna.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