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도요타 광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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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의 수입차 판매 계열사인 더프리미엄효성이 지난 19일 광주 쌍촌동에서 ‘도요타 광주’ 오픈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렉서스 광주’와 같은 건물에 들어서 도요타 브랜드 최초로 ‘숍 인 숍’ 개념이 도입됐다. 현재 뉴 캠리, 뉴 캠리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시에나, 도요타86, RAV4, 코롤라 등 국내 시판 중인 도요타 전 모델을 전시하고 있다. 더프리미엄효성은 하반기 출시될 크로스오버 ‘벤자’를 포함해 소형 스포츠카, 세단, CUV와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도요타 광주는 이달 초 사전 계약을 시작하고 2주 만에 30대의 계약 실적을 올렸다. 김광철 더프리미엄효성 사장은 “한번의 전시장 방문을 통해 도요타, 렉서스 브랜드의 전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렉서스 광주’와 같은 건물에 들어서 도요타 브랜드 최초로 ‘숍 인 숍’ 개념이 도입됐다. 현재 뉴 캠리, 뉴 캠리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시에나, 도요타86, RAV4, 코롤라 등 국내 시판 중인 도요타 전 모델을 전시하고 있다. 더프리미엄효성은 하반기 출시될 크로스오버 ‘벤자’를 포함해 소형 스포츠카, 세단, CUV와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도요타 광주는 이달 초 사전 계약을 시작하고 2주 만에 30대의 계약 실적을 올렸다. 김광철 더프리미엄효성 사장은 “한번의 전시장 방문을 통해 도요타, 렉서스 브랜드의 전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