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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LIG건설 CP자금 수사 확대...해당銀 연루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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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가 19일 LIG건설 CP 발행과 관련해 LIG그룹과 대주주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데 이어 푸른저축은행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20일 검찰에 따르면 특수1부는 LIG건설이 CP를 발행해 마련한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가운데 일부가 푸른저축은행과 연루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푸른저축은행은 LIG건설의 PF자금을 공급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고 검찰은 최소한 수백억원이 푸른저축은행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 구혜원 푸른저축은행 회장은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딸로 남편인 주진규 회장이 1999년 사망한 뒤 경영권을 행사해오고 있다. 구 명예회장도 푸른저축은행 지분 2.3%를 보유하고 있다. 구혜원 회장은 검찰이 19일 압수수색한 구자원 LIG그룹 회장과는 나이 차이가 나지만 사촌관계다. 푸른저축은행의 지난 3월말 현재 BIS비율은 15.77%로 업계 최고 수준의 우량 저축은행이다.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PF부실이 증가하면서 수백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면 급한 불을 끄는데 충분한 규모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푸른저축은행 관계자는 "LIG건설 CP발행 등에 있어 연루된 바가 없고 검찰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없었다"면서 "BIS 비율 15%~16%를 꾸준히 유지하는 등 최고 수준의 자기자본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외부자금이 필요치 않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라이거가 낳은 최초의 `릴리거`…고양이가 돌봐 생생영상 ㆍ`내가 세계 최고 추녀라고?` 용감한 희귀병 여대생 눈길 ㆍ블랙다이아몬드로 장식된 63억 드레스 공개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김지영 의상논란, 그녀의 19금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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