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모 승일 부사장은 보유하고 있던 승일 주식 4100주를 장내 매도, 보유지분이 종전 0.08%에서 0.02%(1075주)로 줄었다고 1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