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 18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컨벤션센터에서 자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옵티머스G’를 발표했다. 퀄컴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트루 HD IPS 플러스 디스플레이(4.7인치)를 장착했다. 이 제품의 모델인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발표회장에서 휴대폰을 들어보이고 있다. LG전자 제공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