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맞아? 얼굴이 급 통통해졌네 입력2012.09.19 07:55 수정2012.09.19 07: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지난 18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컨벤션센터에서 자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옵티머스G’를 발표했다. 퀄컴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트루 HD IPS 플러스 디스플레이(4.7인치)를 장착했다. 이 제품의 모델인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발표회장에서 휴대폰을 들어보이고 있다. LG전자 제공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건강해야 청춘이다'…냉장고엔 술 대신 단백질 음료 가득 최근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 중 하나는 자기관리다. 본격적으로 영양제 등을 챙겨 먹기엔 이른 나이지만 평소 식품 소비를 할 때 최대한 건강에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방식이다.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편의점 C... 2 "외국인 큰손 잡아라"…은행 특화점포 확대 시중은행들이 외국인 고객을 노린 특화점포를 대거 확대하고 나섰다. 외국인의 국내 금융 거래가 급증하면서다. 은행권은 외국인이 핵심 고객군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통·번... 3 "韓, 알래스카 가스관에 수조달러 베팅"…트럼프 압박에 곤혹스런 정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 의회 연설에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에 국내 기업들이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50억달러(약 65조원)에 달하는 대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