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한경 NIE '기업·금융 CEO 군단' 떴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대·연세대·서강대 등 인기
    주식·금융·IT 등 생생한 강의

    한국경제신문이 대학생들에게 시장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심어주고 글로벌 경제흐름도 알려주기 위해 주요 대학과 공동으로 개설한 NIE(신문을 활용한 교육) 강좌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경 대학 NIE 강좌는 국내 대표 기업과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전·현직 고위 관료, 연구소장 등이 강사로 나서 국내외 경제흐름을 정확하게 짚어보고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대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생생한 정보를 주는 게 특징이다. 2학기에는 서울대(공대), 연세대(공대), 서강대(경영대), 한국외국어대(이문동 캠퍼스), 광운대 등이 학생들의 경제지력을 높이기 위해 한경과 손잡고 강좌를 개설했다.

    안현실 논설위원이 진행하는 서울대 공대 ‘기술경영 의사결정론’은 조석 지식경제부 차관, 오영호 KOTRA 사장,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 류태열 KT경제경영연구소장, 장석인 산업연구원 산업경제연구센터 소장, 정재훈 구글 변호사, 민경집 LG하우시스 전무 등이 강사로 나서 ‘왜 에너지인가’ ‘한국 경제, 무역 그리고 글로벌 인재’ ‘기술과 주식시장’ ‘통신산업 진화의 끝은’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연세대 공대 ‘기술경영’ 강좌엔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이민화 벤처협회 명예회장, 백만기 김앤장 대표 변리사, 김영준 삼성디자인경영센터(SADI) 전무, 문길주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 이철원 날리지웍스 대표, 장종환 오송 신약개발지원센터장, 조두연 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 남정태 한국IBM 전무 등이 ‘한국 과학기술의 미래’ ‘벤처기업론’ ‘왜 디자인 열풍인가’ ‘세계 일류 연구소의 조건’ ‘기술과 돈, 그리고 죽음의 계곡’ 등 최신 이슈와 관련한 주제로 살아있는 지식을 전달한다.

    서강대 경영대에 개설된 ‘CEO 특강’(담당교수 전성률)엔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박종욱 로얄&컴퍼니 대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 노기수 LG화학 부사장, 이지희 포스트비쥬얼 대표 등이 강연한다. 강의 주제는 ‘글로벌 경영환경과 리더십’ ‘금융산업의 이해’ ‘자본시장의 역할’ ‘광고와 모바일 마케팅’ 등이다.

    교양과정으로 ‘한경과 함께하는 경제신문 읽기’를 개설한 광운대(담당교수 김정권)에는 정준석 한영회계법인 부회장, 김선대 키스프라이싱 대표, 김명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기술담당 최고임원(CTO), 정찬형 예금보험공사 인사지원부장, 최승노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등이 ‘한국 경제 60년사’ ‘신용평가란 무엇인가’ ‘글로벌 IT 기업의 기술경영’ ‘예금자 보호제도’ ‘시장경제란 무엇인가’ 등을 강의하게 된다. 강좌를 듣고 있는 최창원 씨(수학과 4)는 “신문 읽기와 외부 강사 강연을 통해 평소 대학에서 배우기 힘든 국내외 경제흐름을 잘 알게 됐다”며 “취업 면접이나 사회 생활에도 큰 도움이 되는 수업”이라고 말했다.

    한국외대 서울 캠퍼스에선 정규재 논설실장이 ‘시사경제 분석’ 강좌를 진행한다. 이 강좌엔 한경 기자들이 강사로 참여, 일선 현장에서 보고 배운 살아있는 지식을 알려준다.

    이 밖에 대학생 경제동아리인 KUSEF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오픈 NIE 강좌인 ‘이코노믹 리더 앤드 리더(Economic Reader & Leader)’에도 오형규 논설위원 등 기자들이 강사로 나서 취재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들려준다. 매주 하루 세 시간씩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엔 전국의 대학생 1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사는 대학들의 정규 강좌 개설 요청이 있을 경우 CEO 등의 강사를 섭외해준다. 또 최신 경제이슈와 국내외 경제흐름, 경제기사 제대로 이해하기, TESAT(경제이해력검증시험) 준비 요령 등을 주제로 한두 시간의 특강도 지원한다. 문의 (02)360-4069

    강현철 연구위원 hc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026 병오년 첫 아기 '2명' 탄생…"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의 새해 첫 아기 두 명이 동시에 태어났다.1일 0시 0분 서울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신생아 2명이 동시에 태어났다. 2.88㎏의 쨈이(태명)는 아버지 윤성민(38)씨에게 안기자마자 울었다. 반면 3.42㎏의 도리(태명)는 조용히 정동규(36)씨의 품에 안겼다.쨈이는 제왕절개, 도리는 자연분만으로 세상에 나왔다. 산모인 황은정(37)씨와 황혜련(37)씨도 모두 건강하다.윤성민·황은정씨 부부에게 쨈이는 결혼 4년 만에 얻은 귀한 딸이다. 윤씨는 "새해 첫날 태어나 더 기쁘다"며 "엄마, 아빠랑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딸에게 "태명대로 재미있게 인생을 살았으면 한다"고 언급했다.정동규·황혜련씨 부부에게 도리는 첫째 아들에 이은 둘째다. 정씨는 "12월생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이와 산모가 잘 버텨줘서 2026년 1월 1일의 첫 번째 아이가 됐다"며 "영광스럽게 딸이 찾아와줬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을 보면 둘째를 낳는 사람들이 점점 느는 것 같다. 좋은 현상"이라며 "딸아이의 친구들, 동생들도 많이 태어났으면 한다"고 했다.강남차여성병원 박희진 산부인과 교수는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해 기쁘다"며 "새해 첫날, 소중한 탄생을 함께하며 출산의 기쁨과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기회였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2. 2

      해맞이 온 만삭 임산부 인파 속 갑자기 '통증'…15분 만에 이송

      새해 해맞이를 위해 울산 간절곶을 찾은 한 임산부가 인파 속에서 통증을 호소했다. 15분만에 구급차가 와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졌다.1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께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인근 대송마을회관 앞에서 근무하던 울주경찰서 교통경찰관들이 만삭인 이 임산부를 발견해 119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교통경찰관은 임산부를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순찰차에서 보호했다. 저체온증 예방을 위해서다. 이 임산부는 약 15분 만에 도착한 구급차에 무사히 탑승해 지정 산부인과로 옮겨졌다.전날 오후 8시 55분께 서생면 간절곶휴게소에서는 간이화장실 계단에서 미끄러진 50대 여성 A씨가 경찰에 의해 발견돼 구급차를 탔다. 제야 행사 안전관리를 위해 투입된 경찰 특공대 경찰관들은 A씨 의식을 확인한 뒤 인근을 순찰 중인 소방대원에게 상황을 전달했다.A씨는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다쳤다. 하지만 피를 흘리거나 의식을 잃지는 않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이날 오전 8시 기준 울산지역 해맞이 행사와 관련한 인파나 교통 불편 관련 112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3. 3

      [포토] 인왕산에서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해돋이 감상하는 시민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인왕산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고 있다.최혁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