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는 'Samsung Corning Precision Materials'와 80억2000만원 규모의 태양광 제조 관련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8.67%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내년 2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