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의 자체브랜드(PB)인 ‘에스처리빙’은 17일부터 신제품인 ‘쥬니어시리즈’를 선보인다.

쥬니어시리즈는 심플한 화이트 곡면책상과 4단 책장이 어우러진 ‘H형 책상세트’(14만8500원)’와 깊고 넉넉한 내부디자인을 통해 다량의 옷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쥬니어장’(14만4000원), 고급 볼레일을 소재로 적용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3단 서랍장’(14만4000원)·‘5단 서랍장(13만5000원)’ 등으로 구성돼있다.

에스처리빙은 쥬니어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쥬니어시리즈 4종을 비롯해 학생·수납 가구 9종에 대해 추가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에서는 ‘1600 편수형 책상’(13만500원)·‘5단 1200 도어형 책장’(10만7100원)·‘심플라인 수납장’(4만1310원)·‘심플라인 입식 편수책상’(4만4910원)’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