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9~20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상장 중국기업 서울합동IR(기업설명회)’을 개최한다. IR에는 글로벌에스엠 완리 차이나킹 차이나하오란 등 코스닥 상장 중국 기업 4곳이 참가해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1 대 1 미팅 등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