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용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타이니팜’의 전세계 다운로드 건수가 1천만을 넘었습니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가 개발해 국내외로 서비스중인 모바일 SNG ‘타이니팜’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천만건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컴투스는 ‘타이니팜’의 애플 앱스토어 첫 출시 후 국내 3사 오픈마켓과 구글 플레이에도 서비스를 시작해 플랫폼을 확장시켰고, 지속적인 유저 유입으로 2012년 6월 부터는 일일 사용자(DAU) 100만 명을 넘겼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만화 캐릭터가 되고픈 우크라이나 소녀 눈길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시크릿 컴백무대, 골반춤 이어 쩍벌춤까지 `아찔함의 연속` ㆍ이수정, 눈 둘 곳 없는 파격 시스루 란제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