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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증권株, 상승…'QE3' 효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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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주가 2거래일 연속 강세다. 미국의 3차 양적완화(QE) 효과로 유동성이 풍부해질 것이란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증권업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9%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9.86% 급등한데 이은 상승세다.

    업종 내에서는 KTB투자증권이 7.76% 급등해 상승폭이 가장 크다. NH농협증권골든브릿지증권은 각각 5.64%, 4.10%씩 뛰고 있다. 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 동양증권 우리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한화증권 현대증권 등도 1~2% 이상씩 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QE3 시행으로 향후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확대될 것이란 데 희망을 걸고 있다. 증시 거래대금이 다시 증가하면서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위주의 증권사 수익이 회복될 것이란 전망에서다.

    대우증권은 이날 증권업종에 대해 미국의 3차 양적완화(QE3)로 밴드 플레이 양상이 뚜렷해질 것이라며 키움증권과 한국금융지주를 최선호종목으로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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