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유럽 저소득층에 25만유로 지원 입력2012.09.14 17:28 수정2012.09.14 23: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등 유럽국가의 저소득층 유소년 교육을 위해 25만유로(약 3억6500만원)를 기증한다고 14일 발표했다. 김진 현대차 스페인 법인장(왼쪽부터) ‘현대차 유로 2012’ 홍보대사인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 디에고 콜로메르 현대차 스페인법인 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금 분노하고 나중에 울어"…尹 구속에 JK김동욱이 남긴 말 가수 JK김동욱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과 관련, "법치가 무너져 내리다"라고 한탄했다. JK김동욱은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져 내리다, 지금 분노하고 나중에 울어라(R... 2 "서부지법 난동, 극우 유튜버 관련 있다면 수사할 것"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서 벌인 집단 폭력 사태와 관련해 극우 유튜버들도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했다.이 직무대행은 19일 오전 10시 15분께 서부지법을 찾아 피해 상황... 3 최상목 "도저히 상상 어려운 폭력사태…법적책임 물을 것"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에 반발한 지지자들이 일으킨 '서울서부지법 폭력사태'에 대해 "경찰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정면으로 훼손한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