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와 명태, 고등어, 갈치, 조기(모두 냉동)도 시중가보다 낮은 가격에 방출한다. 명태는 소비자가 많이 찾는 47㎝ 크기 기준으로 시중가보다 50% 싼 800원 선에 판매되고, 오징어 고등어도 20~40% 싼 가격에 나온다. 대부분 중간 유통단계 없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된다.
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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