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가을 재촉하는 비…밤에 전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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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1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서해안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 대부분지방으로 확대되겠다고 밝혔다.
금요일인 14일 낮까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2도, 춘천 23도, 강릉 26도, 대전·청주 24도, 대구 28도, 전주 24도, 부산 26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기상청은 이날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서해안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 대부분지방으로 확대되겠다고 밝혔다.
금요일인 14일 낮까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2도, 춘천 23도, 강릉 26도, 대전·청주 24도, 대구 28도, 전주 24도, 부산 26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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