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센터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베이비부머 1600명을 대상으로 창업·재취업 설명회와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11일 수원을 시작으로 안산(9월18일 상록시민홀), 남양주(9월20일 시청), 용인(9월21일 용인문화예술원), 고양(9월25일 일산동구청), 안양(10월9일 동안구여성회관), 성남(10월11일 성남시청), 부천(10월12일 원미구청)에서 진행된다.

수원시청 설명회에서 임영서 죽이야기 대표 겸 창업컨설턴트가 참가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