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김유정, 아동학대예방 홍보대사 입력2012.09.12 17:20 수정2012.09.13 0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는 12일 의정부 신세계백화점에서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드라마 ‘해품달’과 ‘메이퀸’의 아역배우 김유정 양(13·오른쪽)을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도는 앞으로 김양과 함께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봉준호·박찬욱도 돌아오는데…올해가 진짜 고비라는 이유 [무비 인사이드] '왜 극장에서 볼 영화가 없지"라는 말이 관객들 사이에서 나온 지 꽤 됐다. 관계자들은 "올해가 진짜 고비"라고 입을 모은다. 팬데믹 이전엔 한국의 상업 영화가 한 해 60~70여편 정도 개봉돼 왔다. 올해 ... 2 한상진·최다니엘 주연 '써니데이', 2월 19일 개봉 확정 배우 한상진, 최다니엘 주연의 영화 '써니데이'가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써니데이'는 이혼 소송 후 고향 완도로 컴백한 슈퍼... 3 "노래는 당연하고"…또 음악 서바이벌? '언더커버'의 출사표 [종합] '언더커버'가 기존의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과는 다른 모습으로 전 세대를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10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카페에서 ENA 새 예능프로그램 '언더커버' 제작발표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