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회장, 태풍피해 성금 5억원 입력2012.09.12 17:18 수정2012.09.13 05: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은 12일 서울 신수동 전국재해구호협회를 찾아 최학래 회장에게 태풍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변호사 세무대리 제한한 세무사법 규정은 합헌" 과거 세무사 자격을 자동으로 부여받은 변호사가 세무사의 핵심적 업무를 할 수 없도록 한 현행 세무사법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헌법재판소가 판단했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세무사법 20조의2 2항에 대해 세... 2 시부모에 잘했더니 "이혼하자"…날벼락 맞은 여성, 무슨 일? 부모와 사이가 좋지 않은 남성이 시부모에게 잘하는 자신의 아내를 보고 이혼을 청구한 사연이 알려졌다.지난 19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선 '효부'라는 이유로 남편과 이혼하... 3 문화유산 보존 vs 도심 개발…'종묘 논란' 전문가들 모인다 한국건축역사학회가 오는 22일 오후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도시·건축·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학술 세미나를 연다. 학회는 21일 이번 세미나에서 유네스코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