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전자, 자사주 30만여주 처분 결정 입력2012.09.12 16:54 수정2012.09.12 16: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써니전자는 12일 유동성 및 재무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자사주 30만1012주를 장내에서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다음날부터 다음달 12일까지다. 처분 예정금액은 24억7700만원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유디엠텍, SK케미칼과 생성형 AI 기반 JSA 자동화 시스템 도입 계약 유디엠텍은 SK케미칼과 AI 기반 JSA(작업 안전 분석) 자동화 시스템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유디엠텍은 SK디스커버리와 SK케미칼이 공동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JSA 솔루션을 실... 2 '기각인가 인용인가' 탄핵심판 임박…이재명 테마주 들썩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테마주들의 주가가 이틀째 동반 급등세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 기준 소프트캠프는 전날 대비 가격제한폭(29.98%... 3 에이비엘바이오, 긍정적 임상 결과 발표하자 차익실현 매물 쏟아져 에이비엘바이오가 담도암 신약후보 ABL001의 담도암 대상 임상 2/3상에서 1차지표에 충족했다는 결과를 발표하고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거래일동안 강세를 보인 데 따라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