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자영, '필드 위에서도 빛나는 미모' 입력2012.09.12 16:07 수정2012.09.12 16: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 CC에서 열린 '제34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프로암에 참가한 김자영2가 10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쿠팡플레이, 2025~2026시즌부터 EPL 국내 독점 중계 쿠팡플레이가 프리미어리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5~2026시즌부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전 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고 24일 발표했다.최근 파트너십 체결식에는 쿠팡플레이 김성한 대표와 스... 2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스포츠 계정 모태펀드 운용사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스포츠 기업 투자 촉진을 위한 ‘2025 스포츠 계정 모태펀드 운용사’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체육공단은 지난 2015년부터 스... 3 '뱀 구덩이' 지배한 호블란, 1년7개월 만의 통산 7승 빅토르 호브란(28·노르웨이)이 악명 높은 ‘스네이크 피트(Snake Pit·뱀 구덩이)’에서 승부를 뒤집으면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7승째를 거머쥐었다.호블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