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9.12 14:21
수정2012.09.12 14:21
구찌가 핸드백 등 가죽 제품에 고객의 영문 이름 약자를 새겨주는 이니셜 엠보싱 서비스(Initial Embossing Service)를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새롭게 선보입니다.
구찌 고객들은 제품에 자신의 이름 이니셜을 새기는 개인 맞춤 서비스를 더해,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제품을 소장할 수 있게 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본 서비스는 핸드백, 러기지, 지갑, 가죽 소품류 등 다양한 구찌 가죽 제품에 적용 가능하며, 고객들은 개인 취향에 따라 타임(Times)와 코퍼플레이트(Copperplate)의 2 가지 폰트, 3 가지 컬러와 4 가지 사이즈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니셜 엠보싱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제품 구입 후 매장에서 서비스를 신청하면 됩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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