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창원공장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벌여 모두 250여 명의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했다.

두산중공업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체결한 헌혈약정에 따라 매년 두 차례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