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은 11일 대전 관평동 신축 공장내 크린룸 공사에 17억8200만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자기자본의 10.90%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