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 워킹화 '로직' '바바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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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초경량 워킹화 ‘로직’과 ‘바바라’를 11일 출시했다. 남성용 로직과 여성용 바바라는 각각 250g, 230g의 무게로 아웃도어 워킹화의 평균 무게(360g)보다 가볍기 때문에 트레킹, 캠핑, 여행 등 레저 활동을 떠날 때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신을 수 있다. 스웨이드와 에어메쉬 소재로 만들었다. 고무창을 밑창에 덧대 접지력을 높였다. 로직은 네이비 오렌지로, 바바라는 핑크 옐로우로 나왔다. 가격은 10만9000원.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