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기술은 11일 한국컴퓨터와 39억7200만원 규모의 일본 스포츠토토 스캐너 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3년 1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