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하나투어, 자사주 대거 처분 결정에 '약세' 입력2012.09.11 09:28 수정2012.09.11 0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투어가 대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11일 오전 9시25분 현재 하나투어는 전날 대비 2.79% 내린 5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하나투어는 전날 장 마감 후 유통 주식수 증대를 위해 자사주 30만주를 162억6000만원 상당에 시간외 거래를 통해 장내에서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이날부터 28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쏘카 창업자, 17만주 공개매수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차량 공유 업체 쏘카의 최대주주가 자사 주식을 공개 매수한다. 경영권을 안정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이재웅 쏘카 창업자의 개인회사 에스오큐알아이는 쏘카 주식 17만1429주(발행주식 ... 2 1억 넣으면 年 2000만원 '따박따박'…무턱대고 들어갔다간 분배율이 최대 연 20%에 달하는 고배당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과 ‘RISE 미국테... 3 이엔셀, 작년 매출 72억원…“하반기부터 CDMO 등 매출 정상화될 것” 이엔셀은 작년 연간으로 매출 72억원, 영업손실 157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전년 대비 매출은 31.51% 줄었고, 영업손실 규모도 33.42% 커졌다.주로 의약품 위탁 개발·생산(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