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매스티지 '퍼펙트 휩', 50만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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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 매스티지’는 얼굴 세안제 ‘퍼펙트 휩’(120g·8900원)이 국내 출시 1년 만에 판매량 50만개를 넘었다고 10일 발표했다. 일명 ‘생크림 폼클렌저’로 불리는 이 제품은 시세이도 매스티지의 다른 세안제보다 5배 이상 미세한 거품으로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올해 상반기엔 뷰티앤헬스스토어 ‘CJ 올리브영’에서 클렌징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고, 일본에선 8년 연속 세안제 부문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