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라우렐' 등 유명 패션브랜드 대거 론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GS샵은 추석을 앞둔 11~15일 5일 동안 라우렐, 빌리백, 베스띠벨리, 비지트인뉴욕 등 국내·외 유명 패션브랜드를 대거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11일 오전 10시 25분부터는 독일브랜드 라우렐의 ‘뮌스터 스퀘어백’(34만8000원)과 ‘트라페즈 빅백’(36만8000원)을 선보인다. 라우렐은 전세계 35개국에서 13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브랜드다. GS샵은 론칭 기념으로 모든 구매고객에게 ‘라우렐 스카프’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영국의 핸드백 전문브랜드인 ‘빌리백’은 15일 오후 11시 50분부터 판매한다. 강한 개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에 실용성을 겸비해 유럽은 물론 미국,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랜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GS샵이 선보이는 제품은 ‘소가죽 크로커 백팩’(19만8000원)으로 크로스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이외에도 국내 브랜드인 베스띠벨리와 비지트인뉴욕도 GS샵에서 첫 선을 보인다. 베스띠벨리의 ‘카마이유 트렌치코트’(12만8000원)는 11일 오전 10시 25분에, 비지트인뉴욕의 ‘에비뉴 블라우스 3종과 벨트세트’(8만9000원)는 14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한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11일 오전 10시 25분부터는 독일브랜드 라우렐의 ‘뮌스터 스퀘어백’(34만8000원)과 ‘트라페즈 빅백’(36만8000원)을 선보인다. 라우렐은 전세계 35개국에서 13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브랜드다. GS샵은 론칭 기념으로 모든 구매고객에게 ‘라우렐 스카프’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영국의 핸드백 전문브랜드인 ‘빌리백’은 15일 오후 11시 50분부터 판매한다. 강한 개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에 실용성을 겸비해 유럽은 물론 미국,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랜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GS샵이 선보이는 제품은 ‘소가죽 크로커 백팩’(19만8000원)으로 크로스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이외에도 국내 브랜드인 베스띠벨리와 비지트인뉴욕도 GS샵에서 첫 선을 보인다. 베스띠벨리의 ‘카마이유 트렌치코트’(12만8000원)는 11일 오전 10시 25분에, 비지트인뉴욕의 ‘에비뉴 블라우스 3종과 벨트세트’(8만9000원)는 14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한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