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결산법인인 신성통상은 10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48억1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1.9%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60억1200만원으로 6.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11억4600만원으로 18.2%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