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LG유플러스와 공동 개발한 ‘통신비를 지원하는 U+한화연금보험’을 10일부터 판매한다. 앞서 신은철 부회장(왼쪽)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과 협약식을 갖고 제휴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