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10연승에 누적 과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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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예비후보가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된 대전·세종·충남 순회 경선서 득표율 62.71%로 1위를 차지했다. 문 후보는 이에 따라 10연승을 거두게 됐다.
이날 경선에서 손학규 후보는 18.19%로 2위, 김두관 후보는 10.96%로 3위, 정세균 후보는 8.14%로 4위를 기록했다.
문 후보는 누적 득표도 50.38%로 과반을 넘겨 대선 본선 직행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날 경선에서 손학규 후보는 18.19%로 2위, 김두관 후보는 10.96%로 3위, 정세균 후보는 8.14%로 4위를 기록했다.
문 후보는 누적 득표도 50.38%로 과반을 넘겨 대선 본선 직행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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