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에셋매니지먼트리미티드는 신세계푸드 주식 4만402주(1.18%)를 장내 매매를 통해 처분, 보유지분이 종전 8.27%에서 7.09%(24만3087주)로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