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내화는 포스코와 970억5600만원 규모의 고로, 파이넥스 및 티밍래들용 내화물 단가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0.8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지난 1일부터 내년 8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