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에프, 계열사 엘바텍 증자 참여…43억 출자 입력2012.09.07 11:36 수정2012.09.07 11: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이차전지 소재 제조사인 계열사 엘바텍 증자에 참여해 주식 87만1200주를 43억5600만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의 5.54%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취득 후 이엔에프테크놀로지의 엘바텍 지분율은 66%(435만6000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美 변동성 커지고, 유럽은 이미 급등…韓, 공매도 재개로 저평가 매력 부각 31일 5년 만의 공매도 전면 재개를 앞두고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 귀환으로 침체된 국내 증시가 살아날 것이란 긍정적 전망과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변동성... 2 드디어 공매도 전면 재개…'코스피야 떨고 있니' 모든 상장 종목의 공매도가 오늘부터 전면 재개된다. 외국인 투자자는 공매도 재개에 앞서 주식을 빌리는 대차거래를 크게 늘리며 국내 증시 복귀를 예고했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대차거... 3 콜센터 상담 나선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사진)는 최근 자사가 지정한 ‘손님 소리 체험의 날’을 맞아 콜센터 상담 업무를 체험했다고 30일 밝혔다. 고객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응대 품질 개선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