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이차전지 소재 제조사인 계열사 엘바텍 증자에 참여해 주식 87만1200주를 43억5600만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5.54%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취득 후 이엔에프테크놀로지의 엘바텍 지분율은 66%(435만6000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