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드 라이트 ‘미키·미니 마우스 운동화’ 출시
[김지일 기자] 만 12세 미만의 아이들을 위한 아동화 전문 브랜드 스트라이드 라이트가 디즈니 컬렉션 ‘미키-미니 마우스 운동화’를 출시했다.

‘미키-미니 마우스 운동화’는 아이의 성장속도에 맞춘 신발 라인업을 구성. S.T.E.P 시스템 2단계를 접목한 얼리 워커 제품으로 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알맞은 신발이다.

핫핑크로 컬러 포인트를 준 슈즈는 핑크, 그레이 컬러로 출시됐다. 톤 온 톤 컬러 블록이 인상적인 운동화는 측면에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귀여움을 더한다. 이는 가벼우면서도 유연한 밑창과 완만한 둥근 모양의 테두리를 사용해 아이들의 발을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스트라이드 라이트를 전개하는 네오미오 황일찬 전략마케팅 실장은 “처음 신발을 신는 아이들은 신발이 무겁거나 불편하면 신발을 신는데 거부감을 느끼기 쉽다. 또한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은 발 성장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가벼우면서도 유연한 밑창으로 이루어진 신발이 첫 걸음마 신발로 제격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스트라이드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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