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상대 임대사업 월 100만원 확정지급!!

잠실역 3분거리에 ‘벨리시모’ 비즈니스 호텔을 분양하고 있어 화제이다.
잠실역 3분 8천만원대 비즈니스 호텔 연7% 수익율 보장
잠실일대는 지난 3월 강남권에서는 처음으로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다. 현재 송파에는 한 해 평균 200만명에 육박하는 관광객이 오고간다. 대한민국을 찾는 1000만명의 관광객 중 4분의 1이 송파구를 찾는다는 의미다.

앞으로 관광특구 지정으로 인한 지역경제 부양효과가 나타나고, 롯데월드 타워와 같은 인프라가 확충되면 가까운 시일 안에 4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잠실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잠실 상권은 지하철 2호선과 8호선의 환승역인 잠실역을 끼고 있어 서울 강동 지역과 강남 지역을 연결하는 구심점 역할을 한다. 게다가 김포공항과 직결되는 지하철 9호선 연장 개통까지 더해 잠실은 그야말로 제3의 중흥기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하지만 이들 관광객이 편히 쉬고, 묵을 호텔은 턱없이 부족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수도권을 찾아 3만6000여실의 호텔 객실이 필요했지만 당장 8000여실이 모자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은 매년 20% 증가하고 있지만 숙박시설은 3∼4% 증가에 그치고 있다.

숙박시설 부족에 따른 숙박난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을 찾은 관광객들이 잘 곳을 찾는 일은 전쟁을 방불케 한다. 많은 관광객이 경기도 외곽이나 모텔로 밀려나기도 한다.

이에 맞춰 ‘벨리시모’는 제2롯데월드,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으로 유입 될 관광객 수요에 맞춘 서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비즈니스 호텔은 단기 임대를 통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고 관리는 대행사에서 도맡기 때문에 운영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크게 증가하면서 숙박업소가 부족해지자 유명 관광지를 중심으로 공급이 늘고 있는 추세다.

최근에는 일본과 중화권의 부호들이 성수기에는 개인용 펜션으로 이용하다가 비수기에는 대행사를 통해 단기 임대하는 방식으로 비즈니스 호텔를 활용하고 있어 공급를 늘리는 추세다.

관리업체에서 위탁운영하고 수익금만 통장에 입금해주기 때문에 임대인 입장에서는 크게 신경 쓸 부분이 없다.

벨리시모는 비즈니스 호텔 전문 운영업체인 "한스텔 인터내셔날"에서 운영,관리하며, 분양계약 직후 바로 전문 운영업체와 임대계약을 체결하면, 2년간 분양가의 연7%로 수익을 보장해주고,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재계약하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투자자의 수익률과 공실률에 대한 위험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한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가 가능하며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잠실역 10번 출구 송파구청 사거리 앞에 마련돼 있다. 청약 통장이 필요 없으며 신청접수 입금 순으로 층.호수 지정 마감된다.

분양문의 : 02-2202-9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