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윤병일 PD가 배우 장신영에 대한 응원과 애정을 드러냈다.윤병일 PD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진행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기자간담회에서 "편셰프 섭외 기준은 딱 하나"라며 "요리에 대한 진심만 본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장신영 씨는 요리에 진심, 특히 반찬에 진심이더라"며 "사생활적인 부분은 있지만, 요리에 포커스를 두고 섭외에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윤병일 PD와 MC붐 지배인, 이연복 셰프와 MC 오마이걸 효정, '편셰프' 이정현, 김재중, 이상우 등이 참석했다. 장신영은 참석하지 않았다.'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미식가 스타들의 '먹고 사는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의 레시피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의 메뉴 중 대결에서 승리한 메뉴는 우승 발표 후 신상 메뉴로 출시되며, 수익금은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쌓아왔다.장신영은 남편 강경준의 불륜 논란으로 덩달아 활동을 중단했고, 그의 불륜을 용서하겠다는 뜻을 밝힌 후 처음 복귀한 게 '편스토랑'이었다.장신영의 복귀에 앞서 '편스토랑'은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준 배우이자 두 아이의 엄마"라고 소개하며 "'편스토랑'을 통해 8년 차 주부의 살림 내공, 요리 내공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이후 장신영은 적은 비용으로 알뜰하게 장을 보고, 빠른 손과 탁월한 요리 감각으로 빠르게 반찬을 만들어내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한편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덕후의, 덕후를 위한, 덕후에 의한 '입덕도우미'덕질도 해본 사람이 해본다고, 소싯적 덕질 좀 해본 기자가 당신의 덕질을 돕겠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고화질 사진은 이제 한경닷컴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편집자주>그룹 키키(kiiikiii)가 2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UNCUT GEM'(언컷 젬)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배우 문주연이 '계시록'의 신스틸러로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지난 2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연상호 감독)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문주연은 극 중 목사 성민찬(류준열 분)의 아내 이시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시영은 회개하라는 민찬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저는 다른 남자와 간음을 하였습니다"라고 고백한다.이 신에서 문주연은 절박함 그리고 광기에 휩싸여 돌아버린 듯한 신도의 모습을 탁월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2018년 영화 ‘인랑’을 통해 데뷔한 문주연은 SBS ‘사의 찬미’,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JTBC ‘열여덟의 순간’, ‘괴물’은 물론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 등 다양한 작품 속 다채로운 역할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청순한 비주얼과 함께 캐릭터 내면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 문주연의 귀추가 주목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