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금융투자 관련 공정거래법규' 특설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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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오는 24일부터 '금융투자 관련 공정거래법규 과정'을 개설하고 1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회사의 공정거래법규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설된 이번 과정은 금융투자업무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 이슈를 점검하고 관련 법규를 습득하기 위한 특설 과정이다.
주요 과목은 △공정거래법 총론 △약관규제법과 내부거래, 공시제도 △금융투자업과 관련 불공정거래 유형(사례) 등 총 3개로 공정거래법 관련 현안 및 최신 판례분석을 통해 공정거래 관련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사진은 공정거래관련 정책 · 감독 당국자와 현직 전문변호사로 구성됐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금융투자회사의 공정거래법규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설된 이번 과정은 금융투자업무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 이슈를 점검하고 관련 법규를 습득하기 위한 특설 과정이다.
주요 과목은 △공정거래법 총론 △약관규제법과 내부거래, 공시제도 △금융투자업과 관련 불공정거래 유형(사례) 등 총 3개로 공정거래법 관련 현안 및 최신 판례분석을 통해 공정거래 관련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사진은 공정거래관련 정책 · 감독 당국자와 현직 전문변호사로 구성됐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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