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 윤은혜, '우아한 손인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윤은혜가 4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드민(DEMIN) 2012 F/W 컬렉션 공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가족사진 같은 '대홍수'의 주역들

      김병우 감독(왼쪽 두 번째)과 배우 박해수, 김다미, 권은성이 16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감독 김병우, 제작 환상의 빛)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다미, 박해수, 권은성 주연의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로 오는 19일 공개될 예정이다.△'대홍수'의 김병우 감독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2

      [포토+] 김다미-권은성, '귀여움 가득한 엄마와 아들'

      배우 김다미, 권은성이 16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감독 김병우, 제작 환상의 빛)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다미, 박해수, 권은성 주연의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로 오는 19일 공개될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3

      [포토+] 김다미, '사랑스러운 미소에 눈길~'

      배우 김다미가 16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감독 김병우, 제작 환상의 빛)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다미, 박해수, 권은성 주연의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로 오는 19일 공개될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