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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신세계·현대백화점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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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 유통업체의 납품업체에 대한 불공정 거래 관행을 다시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공정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공정위는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의 판매수수료율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정위는 "판매촉진비와 물류비 측면에서 납품업체에 대한 불공정 행위가 많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며 "조사를 실시해 법을 위반한 사실이 있다면 엄격히 다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3톤 바위에 깔린 中할머니 구조 생생영상 ㆍ만삭女 비키니 대회 눈길 ㆍ멕시코 국제 마리아치 축제 생생영상 ㆍ소녀시대 말춤, 길쭉한 팔다리로 무대 장악 `소녀시대 스타일~` ㆍ아이유 말춤, 말로만 듣던 싸이유가 여기에! ‘시청자 호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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