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추석맞이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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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귀향비 지원 및 저리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발표했다.
귀향비 지원은 차종별로 대형 세단 ‘체어맨 H’ 구매 고객에게 300만원(CM 500S 고급형 제외)을, ‘코란도 C’는 50만원을 각각 지원해 준다. ‘로디우스 유로’는 최대 115만원 상당의 천연가죽 시트를 무상 장착해 준다. ‘체어맨 W’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슈퍼 세이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는 1년간 자동차보험료(150만원 상당) 지원과 ‘어메이징 W’ 복합성 보장보험에 가입해 주는 특별 지원 프로그램이다.
코란도 C는 7인치 멀티 내비게이션을 옵션으로 선택하지 않은 고객에게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를 사은품으로 지급하고, 7인치 멀티 내비게이션을 선택하는 고객에게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로디우스 유로도 출시 기념으로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를 사은품으로 준다.
코란도 C 및 로디우스 유로를 구매하는 고객이 노후차량을 반납하면 각각 최고 120만원과 150만원을 보상해 주는 ‘새차 환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쌍용차는 다양한 맞춤형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구입 차종에 따라 △‘롱앤슬림 할부’(72개월 저리할부) △‘스마트 저리할부’ △‘4.9~5.9% 저리유예 할부’ △1년 거치 후 자유 상환하는 ‘내 마음대로 할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1588-3455)로 문의하면 된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귀향비 지원은 차종별로 대형 세단 ‘체어맨 H’ 구매 고객에게 300만원(CM 500S 고급형 제외)을, ‘코란도 C’는 50만원을 각각 지원해 준다. ‘로디우스 유로’는 최대 115만원 상당의 천연가죽 시트를 무상 장착해 준다. ‘체어맨 W’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슈퍼 세이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는 1년간 자동차보험료(150만원 상당) 지원과 ‘어메이징 W’ 복합성 보장보험에 가입해 주는 특별 지원 프로그램이다.
코란도 C는 7인치 멀티 내비게이션을 옵션으로 선택하지 않은 고객에게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를 사은품으로 지급하고, 7인치 멀티 내비게이션을 선택하는 고객에게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로디우스 유로도 출시 기념으로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를 사은품으로 준다.
코란도 C 및 로디우스 유로를 구매하는 고객이 노후차량을 반납하면 각각 최고 120만원과 150만원을 보상해 주는 ‘새차 환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쌍용차는 다양한 맞춤형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구입 차종에 따라 △‘롱앤슬림 할부’(72개월 저리할부) △‘스마트 저리할부’ △‘4.9~5.9% 저리유예 할부’ △1년 거치 후 자유 상환하는 ‘내 마음대로 할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1588-3455)로 문의하면 된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