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3일 지난 8월 총 차량 판매대수가 9136대로 전년동월 대비 9.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내수는 8.0% 증가했지만 수출은 18.9% 감소했다. 반면 반조립(CKD)제품은 2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