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엔, 5억 3자배정 유상증자 입력2012.08.31 15:44 수정2012.08.31 15: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이디엔은 31일 하우앤와이를 대상으로 5억8000만원 규모 보통주 116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채권자인 하우앤와이가 보유 중인 아이디엔의 채무를 주식납입금으로 대체해 상계처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주발행가액은 500원, 신주 상장일은 오는 10월4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온시스템, 수익성 점진적 개선…목표가↑"-BNK BNK투자증권은 25일 한온시스템에 대해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수익성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200원에서 5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이상현... 2 [마켓PRO] Today's Pick : "코스맥스, 역대 최대 매출 달성"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 3 "미국의 中선사 견제책으로 국내 조선주 반사이익 전망"-신한 신한투자증권은 25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발표한 중국 선사 견제책에 대해 "국내 조선사 입장에서는 USTR의 규제가 중국산 선박 전체에 적용될 경우 큰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전망했다.이 증권사 이동헌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