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스피, 보합권 등락 지속…개인·기관 '사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지수가 보합권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31일 오전 11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0포인트(0.09%) 내린 1904.6801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지수는 글로벌 경기불안 우려에 1896.84까지 빠지기도 했다.

    미국 뉴욕증시는 30일(현지시간) 미 중앙은행(Fed)의 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데다 유로존의 8월 경제기대지수와 일본 소매판매 등의 부진으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더해지면서 하락했다.

    이 가운데 코스피도 하락세로 출발했다가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반등했다. 이후 1900선 초반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외국인이 나흘째 '팔자'에 나서며 순매도 규모를 834억원까지 확대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432억원 매수 우위다. 투신권 중심 '사자'세가 356억원을 기록 중이다. 개인 역시 394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전체 프로그램은 111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차익거래를 통해서는 38억원이, 비차익거래를 통해서는 73억원이 빠져나가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4.06%, 섬유의복 1.27%, 통신업 0.82% 오르고 있다. 종이목재, 철강금속, 음식료업 등도 상승세다. 반면 증권, 기계, 은행, 전기가스업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현대차가 1%미만의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현대모비스, 포스코 등은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현재 상한가 2개 등 400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352개 종목이 빠지고 있으며 100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나흘째 상승세로 출발, 장중 509선까지 고점을 높은 뒤 상승폭을 이어가고 있다. 지수는 현재 전날보다 3.31포인트(0.65%) 오른 508.9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억원, 25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2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상승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6원(0.14%) 오른 1135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투자고수들, 삼성전자 대거 팔아치우더니…집중 매수한 종목 [마켓PRO]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10일 현대차와 두산에너빌리티 등을 집중매수하고 있다. 반면&nb...

    2. 2

      코스피, 종전 기대감에 6%대 급등…'19만전자·95만닉스' 회복

      코스피지수가 10일 장중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6% 넘게 급등해 5590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제 유가 폭등을 이끈 미국·이란 전쟁의 종식 가능성이 시장 전...

    3. 3

      NH투자증권, 유튜브 방송 전면 개편 등 고객 소통 강화 나서

      NH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의 투자 정보 방송을 개편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기존 매월 둘째·넷째주 화요일과 목요일 점심시간대에 선보이던 ‘화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