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중국 내 점유율 1위 TCL TV를 국내 최초로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습니다. 론칭을 기념해 39인치 FULL HD TV(모델명: LE39FHDF3300)를 9월 19일까지 59만9천원에 판매하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통해 헤드셋, 이어폰, 야마하 올인원 바, 중복할인 쿠폰 등을 증정합니다. 인터파크는 "TCL은 2012년 2분기 세계 TV 시장 점유율 6.5%로 도시바를 제치고 4위 TV업체로 뛰어오른 기업으로, 자체 제조한 패널을 사용해 인정받은 기술력으로 화질과 디자인에 있어 국내외 유명 기업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아빠 기타에 춤추는 11개월 깜찍 쌍둥이 눈길 ㆍ`어린이 4명 중태` 미국 100세 김 사장 생생영상 ㆍ`7천만원` 희귀 용연향 주운 8세男 ㆍ유리 나쁜 손, 태연 어깨 노출시켜 ‘그냥 웃지요~’ ㆍ화성인 말근육녀, 피자 2판도 거뜬한 식성…비결은 20시간 운동!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