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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AMD가 20년 동맹을 바탕으로 차세대 AI 칩용 HBM4 공급 및 파운드리 협력을 확대하며 반도체 턴키 전략을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이재용·최수연과 회동
리사 수, 삼성전자 평택 공장 방문
삼성 HBM4 우선공급 MOU 체결
파운드리 협력땐 시너지 극대화
네이버와 AI반도체 협력도 논의
◇‘동맹’ 강조한 리사 수
삼성전자는 18일 경기 평택 사업장에서 AMD와 인공지능(AI)용 메모리 협력을 확대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수 CEO는 이날 삼성그룹 영빈관인 서울 한남동 승지원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수 CEO는 “삼성전자가 AI 가속기에 장착하는 HBM4 우선 공급업체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전자는 AMD가 올 하반기 출시할 AI 칩 ‘인스팅트 MI455X’에 HBM4를 공급하며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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