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 남용 전 LG전자 부회장 영입 입력2012.08.30 13:30 수정2012.08.30 13: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젬백스는 30일 전 LG전자 부회장 출신의 남용 포스코 사외이사를 경영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마케팅 전문가도 영입했다.이번 회사에서 위촉한 남용 고문은 LG전자 부회장으로 재임시 LG전자를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도약을 이끌었으며 전략적 기획력 뿐만 아니라 추진력을 겸비한 전문 경영인으로 인정 받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래소, 심플랫폼·더즌 코스닥 신규 상장 승인 한국거래소는 심플랫폼과 더즌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이들의 공모가는 각각 1만5000원과 9000원이다. 매매 거래는 오는 21일과 24일부터 각각 개시된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 2 인니 증시, 올 12% 급락…재정악화 우려에 휘청 인도네시아 증시가 국가 재정 악화 우려로 연일 급락하고 있다.19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자카르타종합지수(JKSE)는 올해 들어 12.09% 하락했다. 지난해 9월 최고였던 7910.56과 비교해 21.32... 3 강달러에…'H' 하나가 ETF 수익률 갈랐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중 환노출형 수익률이 환헤지형을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말부터 원화 약세가 가속화하면서다.19일 한국경제신문이 환노출·헤지형이 동시 상장된 미국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