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한라공조, 만도 지분인수說 '강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만도의 지분 인수설(說)에 한라공조 주가가 강세다.

    한라공조는 30일 오전 9시40분 현재 전날보다 3.98% 오른 2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라공조는 개장 직후 한때 2만5050원까지 올라 5%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만도에 현 최대주주인 비스티온이 보유한 한라공조의 보유지분 인수를 추진한다는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환율 종가관리 위해…대규모 달러 공급되나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등 외환당국이 외환 수급 안정을 위한 일련의 제도 정비를 발표하자 시장에서 정부발 대규모 달러 공급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21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날 새벽 야...

    2. 2

      환율·채권, 원·달러 환율 1400원 중후반 전망

      지난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78원으로 야간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한국은행과 국민연금의 외환스와프 연장 소식에도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로 18일 한때 1480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

    3. 3

      中, K팝 콘서트 추진 소식에…엔터 ETF 날았다

      지난 한 주간 국내 증시의 조정 속에서 엔터테인먼트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비교적 뛰어난 수익을 냈다. 한한령 해제와 실적 개선 기대가 영향을 미쳤다. 개인 신규 자금은 S&P500과 코스피 등 대표지수 추종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