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포스코엠텍, 강세…"추가 상승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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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엠텍이 장기 실적 모멘텀 확보 평가에 힘입어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6분 현재 포스코엠텍은 전날보다 110원(1.63%) 오른 6860원을 기록 중이다. 사흘 연속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포스코엠텍에 대해 도시광산 자회사 리코광산의 이익 기여란 추가적인 상승 동력을 확보했다고 진단했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엠텍의 폐기물 수거전문 자회사인 리코금속이 KT의 폐동케이블 매각입찰에서 매각물량 2만6000톤의 21%인 5641톤을 최종 낙찰 받았다"며 "KT의 폐동케이블 매각 작업이 장기간에 걸쳐 이뤄지는 장기호재로, 리코금속의 낙찰비중은 최초 비중 이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매출성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해 4월 포스코엠텍이 인수한 리코금속은 작년 한해 3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올해부터는 흑자전환에 성공, 포스코엠텍의 연결순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이란 관측이다.
따라서 포스코엠텍은 올 하반기 포스코 마그네슘 공장의 위탁운영 개시, 몰리브덴 상공정 신규 설비 가동 외에 도시광산 자회사 흑자 전환이라는 추가적인 상승 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30일 오전 9시6분 현재 포스코엠텍은 전날보다 110원(1.63%) 오른 6860원을 기록 중이다. 사흘 연속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포스코엠텍에 대해 도시광산 자회사 리코광산의 이익 기여란 추가적인 상승 동력을 확보했다고 진단했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엠텍의 폐기물 수거전문 자회사인 리코금속이 KT의 폐동케이블 매각입찰에서 매각물량 2만6000톤의 21%인 5641톤을 최종 낙찰 받았다"며 "KT의 폐동케이블 매각 작업이 장기간에 걸쳐 이뤄지는 장기호재로, 리코금속의 낙찰비중은 최초 비중 이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매출성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해 4월 포스코엠텍이 인수한 리코금속은 작년 한해 3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올해부터는 흑자전환에 성공, 포스코엠텍의 연결순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이란 관측이다.
따라서 포스코엠텍은 올 하반기 포스코 마그네슘 공장의 위탁운영 개시, 몰리브덴 상공정 신규 설비 가동 외에 도시광산 자회사 흑자 전환이라는 추가적인 상승 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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