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펜싱스타' 구본길과 함께 만든 펜싱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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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 르까프가 국내·외 펜싱용품 시장을 겨냥한 펜싱화·의류 라인 ‘본투킬’을 다음달 초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본투킬은 화승이 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김영호 감독, 런던올림픽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펜싱 기대주’ 구본길 선수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구 선수가 직접 100회 이상 신어보며 제품 설계에 참여했다. 격렬한 스텝이 많은 펜싱 경기에서 신발이 잘 닳지 않도록 특수고무를 덮었고, 일반인도 신을 수 있도록 화사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펜싱화 3종의 가격은 각 16만9000원이며, 운동복 가방 모자 시계 등의 펜싱용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승봉 화승 르까프 마케팅팀장은 “국내 펜싱인구가 1000여명에 불과한데 대부분 아디다스, 나이키 등 글로벌 브랜드의 제품을 쓰고 있다”며 “비인기종목을 지원하고 미국·유럽 등 펜싱이 활성화된 해외로 수출 길을 뚫자는 뜻에서 1년 간 투자해 개발한 펜싱라인”이라고 설명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본투킬은 화승이 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김영호 감독, 런던올림픽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펜싱 기대주’ 구본길 선수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구 선수가 직접 100회 이상 신어보며 제품 설계에 참여했다. 격렬한 스텝이 많은 펜싱 경기에서 신발이 잘 닳지 않도록 특수고무를 덮었고, 일반인도 신을 수 있도록 화사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펜싱화 3종의 가격은 각 16만9000원이며, 운동복 가방 모자 시계 등의 펜싱용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승봉 화승 르까프 마케팅팀장은 “국내 펜싱인구가 1000여명에 불과한데 대부분 아디다스, 나이키 등 글로벌 브랜드의 제품을 쓰고 있다”며 “비인기종목을 지원하고 미국·유럽 등 펜싱이 활성화된 해외로 수출 길을 뚫자는 뜻에서 1년 간 투자해 개발한 펜싱라인”이라고 설명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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